처음에는 남자가 요양보호사로 활동하는 것이 영 ~ 내키지 않았는데, 원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바로 등록하게 되었죠.
물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내일배움카드로 진행하니 자부담이 적었어요. 강의 시간이 지나갈 수록 요양보호사가 얼마나 중요하고
폭넓은 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어요.
특히 부모님을 모시지 않더라도 나이들고 병마에 시달리는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다면
요양보호사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저는 93세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교육의 전과정이 다 도움이 되었어요.
원장님과 교육원 가족들, 함께 노력했던 동기들
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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